이미 플러피 키튼과 로즈향을 구입했었는데 스노우벨벳도 갖고프고 퇴사하며 동료와 상사분 선물로도 구입할겸 해서 네가지 향을 재구매했어요!!!
스노우벨벳은 진짜 샘플머리끈 주신거에서 가장 오래 향이 은은하게 오래 가서 사게 되었고 레몬은 동료 주로 샀는데 풀잎향 비슷한 레몬슈가향이라 이 향도 다시 따로 개인용으로 구매예정입니당! 로즈는 모두가 좋아할 향이라 상사분 드렸고 제 플러피 키튼향에 반한 다른 동료 주려고 네개 중 한개는 플러피 키튼으로 재구매했어요 ㅎㅎ
오디크때문에 사향노루향의 오래가는 은은함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용